일타스캔들
-
일타스캔들16회 마지막회 해피엔딩 줄거리 명장면들TV
일타스캔들 16회 마지막회 tvN 주말극 '일타스캔들' 16회가 모두모두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습니다. 일타스캔들 16회는 최고 시청률 18%,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일타스캔들 16회 마지막 회 남행선은 딸처럼 키운 조카 남해이(노윤서)가 갑자기 나타난 친엄마이자 자신의 언니 남행자(배해선)를 따라 일본으로 떠난다고 하자 크게 상심했다. 남해이의 폭탄선언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남행선(전도연)에게 "산책하자."라고 손을 내밀며 따뜻하게 위로해주었다. 남행선은 "사실 해이 대학 보내고 가게 맡기고 공부나 해볼까 했다.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 따는 거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다."라며 최치열과 함께하는 미래를 암시했다. 최치열은 "할 수 있다. 도저히 노답인 애들도..
일타스캔들15회 줄거리 불륜발각!또다른커플탄생TV일타스캔들 15회 우연과 필연의 결과값 쇠구슬 연쇄살인범 지동희(신재하)의 정체 시험지 유출문제까지 모든 사건들이 풀리면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선재의 자백으로 밝혀진 우리고 중간고사 시험지 유출 사건 수아엄마(김선영)는 제일 앞에 나서서 시험지 유출 사건의 당사자인 선재도 처벌해야 한다고 항의했다.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한 남행선은 "결국 아이들을 벼랑 끝으로 모는 건 항상 우리 어른들 아닌가요? 용기 내줘서 고맙다. 괜찮다. 감싸고 보듬어주진 못할망정 퇴학이라뇨!" 라며 그냥 넘어가지 않았고 수아엄마는 반박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선재는 고민 끝에 결국 자퇴를 결정한다. 지동희의 실체 지동희를 향한 의심을 멈출 수 없었던 최치열은 그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몰래 옥탑방을 찾았다. 최치열은 지동희..
일타스캔들 12화 로맨틱한 밤과 지실장의 정체 13화 예고TV일타스캔들 12화 마지막 장면 쇠구슬 테러범인 신재하가 쇠구슬로 전도연을 겨누는 장면으로 끝이 났습니다. 일타스캔들의 남행선(전도연)과 최치열(정경호)이 드디어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냈다. 신재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다투게 된 남행선과 최치열. 서로 먼저 연락하지 못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 남행선(전도연)이 먼저 연락을 했지만 지실장(신재하)이 정경호 몰래 메세지를 삭제해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꼬여만 가게 된다. 정경호가 새벽시장을 가는 전도연을 집앞에서 기다리면서 화해를 했다. 알콩달콩 시장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정경호가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오해도 풀리게 된다. 바다를 보고 싶어하는 전도연을 위해 럭셔리 프리미엄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전도연은 신재하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일타 스캔들 몇부작 인물 관계도정보플러스전도연 정경호의 tvN일타스캔들 대한민국 사교육의 1번지 녹은로 학원가 그곳의 일등 스타 강사 일명 일타강사와 '국가대표 반찬가게' 여사장의 아찔하고, 적나라한데, 따뜻하고, 달콤 쌉싸름한 스캔들 이야기 가족을 위해 핸드볼 국가대표를 내려놓은 불운의 운동선수, 남행선/전도연 외유내강, 어린 해이와 몸이 불편한 남동생을 돌보느라 국가대표까지 활약했던 핸드볼 선수 커리어를 포기한 남행선. 남행선에게는 주저앉아 울 여유가 없었다. 행성에게 사랑이란, 곧 상대에 대한 책임! 엄마로서의 실책을 만회하고자, 본격 입시 열혈맘으로의 변신을 꾀하는데, 교육적으로다가 엮이고 싶었던 일타강사님과 선정적?!으로 얽혀버렸다! 보호본능 자극형, 수학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러나 배고픈 일타강사. 악으로..
반응형